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보이그룹 정윤학 접촉한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2명 코로나19 확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4-07 19:5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에 다녀와 코로나19에 감염된 보이그룹 '초신성' 출신 정윤학과 접촉한 서울 강남구 거주 여성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서울시와 서초구에 따르면 서울 양재 1동에 사는 정씨는 3월24일 일본에서 귀국한 뒤 4월1일에 양성 판정을 받아 서초구 27번 환자로 등록됐다.
 
보이그룹 정윤학 접촉한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2명 코로나19 확진
▲ 질병관리본부 로고.

강남구 확진자 44번과 51번 등 2명은 정씨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들 가운데 강남구 44번이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이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강남구 44번 환자는 정씨와 3월26일 접촉한 이후 3월29일부터 증상이 있어 스스로 자가격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일 오후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51번 환자는 룸메이트인 44번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자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받은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5일 다시 검사를 받고 6일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판명됐다.

51번 환자가 언제 정씨와 접촉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