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서울 동대문구을 접전, 민주당 장경태 39.3% 통합당 이혜훈 33.5%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4-07 08:4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동대문구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21대 총선 서울 동대문구을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장 후보가 39.3%로 33.5%를 기록한 이 후보와 5.8% 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구을 접전, 민주당 장경태 39.3% 통합당 이혜훈 33.5%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 무소속 민병두 후보.

지역구 현역의원인 무소속 민병두 후보는 13.2%로 20%포인트가 넘는 차이로 3위로 밀렸다. 

민중당 김종민 후보는 2.1%, 기타 후보는 2.5%, 없음은 5.2%, 잘 모름은 4.1%다.

총선 투표에서 고려하는 요소로는 안정적 국정운영이 45%, 정권 견제가 37%로 집계됐다. 소수정당 원내 진입은 6.8%, 기타 6.1%, 잘모름 5.1% 등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서는 잘한다는 응답이 53.2%로 잘못한다는 응답 44.2%를 앞섰다.

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는 CBS와 국민일보 의뢰로 4~5일 이틀 동안 서울 동대문을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503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응답률은 4.9%,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