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증권, 주식시장 개인투자자 늘어 3월 소매금융부문 신기록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4-06 12:1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이 소매금융부문에서 신규계좌 수, 시장 점유율 등을 놓고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키움증권은 3월에 신규계좌 43만1천 개, 하루 최대약정 16조7천억 원, 전체 주식시장 점유율 23%를 넘기는 등 소매금융부문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고 6일 밝혔다.
 
키움증권, 주식시장 개인투자자 늘어 3월 소매금융부문 신기록
▲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3월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565조4천억 원으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38%, 지난달보다 68% 급증했다.

키움증권은 3월 한 달 동안 약정환산금액 211조7천억 원을 기록했다. 2019년 3월보다 194%, 지난달과 비교해 67% 증가했다.

3월27일에는 하루 약정환산금액 16조7천억 원을 보이며 하루 약정금액 최고기록을 다시 썼다. 

키움증권의 3월 신규계좌 수는 43만1천 개로 1월에 개설된 14만3천 개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3월19일 하루 동안 개설된 신규계좌는 3만752개에 이르렀다.

키움증권은 3월31일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를 포함한 전체 주식시장에서 점유율 23%를 넘겼다. 2019년 11월 시장 점유율 22%를 기록 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고기록을 다시 썼다.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해외주식거래에서도 3월 약정금액 3조2천억 원으로 2월보다 150% 이상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국내외 불안한 금융시장 상황 속에서도 키움증권 특유의 디지털역량을 통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라며 “해외파생상품에서는 플랫폼의 장악효과로 시장점유율 40%를 웃돌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넘어 초 격차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는 가운데 우량종목을 저가에 매수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 시장참여 덕분에 소매금융부문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