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포드코리아, 대형 SUV '뉴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모델 출시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9-14 17:5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드코리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의 5세대 부분변경모델 ‘2016 뉴 익스플로러’를 14일 국내에 출시했다.

정재형 포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익스플로러가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경쟁자를 압도하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코리아, 대형 SUV '뉴 익스플로러' 부분변경 모델 출시  
▲ 포드 2016 뉴 익스플로러. <포드코리아 제공>
그는 “기존 모델의 인기가 신형으로 옮겨오고 있다”며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물량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형 뉴 익스플로러 판매 목표를 월 400 대로 잡았다.

포드는 2012년 올 뉴 익스플로러 출시한 이후 3년여 만에 부분변경 모델을 새로 내놓았다.

포드는 이번에 최초로 ‘2.3L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트윈 터보 차져 시스템과 가솔린 직분사 기술의 조화로 최고출력 274마력과 최대 토크 41.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포드코리아는 이번에 2.3L 모델을 판매하고 연말에 기존 익스플로러 3.5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도 내놓기로 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2.3리터 리미티드 모델 기준으로 56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엔트리급 모델이었던 2.0ℓ(4780만 원)보다 820만 원 올랐다.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을 제외하면 910만 원 인상됐다.

포드코리아는 업계 최대인 5년, 10만㎞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드코리아는 올해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4.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8월 판매량 기준으로 수입차 브랜드 순위에서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폴크스바겐, 아우디 다음인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