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노사 코로나19 위기극복 협력, 빈대인 "고객 최우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4-03 16:1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 노사 코로나19 위기극복 협력, 빈대인 "고객 최우선"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오른쪽)과 권희원 BNK부산은행 노조위원장이 4월1일 부산광역시 본점에서 노사 공동선언문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은행>
BNK부산은행 노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지원과 위기 극복에 힘을 합치자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냈다.

부산은행은 신뢰와 양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난관을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은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신규대출 공급 확대 만기 연장, 이자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것이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서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은행의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부산은행 노사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특별연장근로 예외 허용, 유연근무제 도입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은행 노사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등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권희원 부산은행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노조도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