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코로나19로 평택공장 생산라인별로 4월 말까지 순환휴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4-02 18:3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코로나19로 평택 공장 가동을 생산라인별로 일주일에 하루씩 멈추기로 했다. 

쌍용차는 코로나19로 유럽산 부품 확보에 문제가 생겨 4월 말까지 평택 공장 생산라인별로 순환휴업을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 코로나19로 평택공장 생산라인별로 4월 말까지 순환휴업
▲ 쌍용차 평택공장 내부모습.

쌍용차는 평택 공장에서 2개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월∼수요일은 2개 라인 모두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목요일은 1라인, 금요일은 3라인의 가동을 멈춘다.

평택 공장은 코란도와 티볼리를 생산하는 1라인과 G4렉스턴과 렉스턴스포츠&칸을 생산하는 3라인이 있다. 

2라인은 체어맨 생산을 중단한 뒤로 가동하지 않고 있다. 

쌍용차는 보쉬, 콘티넨탈, 가제트 등 유럽 부품기업으로부터 트랜스미션, 엔진·구동 관련 부품, 전장 주요 부품 등을 공급받는다.

쌍용차 관계자는 “유럽에 있는 부품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일부 부품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생산량 조절이 불가피해 라인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순환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