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인천 연수갑 박빙, 민주당 박찬대 40.5% 통합당 정승연 38.1%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4-02 11:5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 연수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여론조사기관인 아이소프트뱅크의 4·15 총선 관련 인천시 연수구갑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회의원 후보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박 후보가 40.5%, 통합당 정 후보가 38.1%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인천 연수갑 박빙, 민주당 박찬대 40.5% 통합당 정승연 38.1%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

이밖에 기타후보는 6.0%, 부동층인 지지후보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6.8%, 8.6%로 조사됐다.

인천시 연수구갑 유권자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6.8%, 미래통합당이 36.9%로 팽팽하게 집계됐다. 

정의당은 6.9%, 민생당은 0.5%, 기타 정당은 9.4%로 나타났다. 없음은 3.5%, 잘모름은 6.1% 등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이 27.4%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시민당이 18.0%, 정의당이 13.7%, 열린민주당이 9.0%, 국민의당이 7.0%, 민생당이 3.1%, 기타 정당이 4.8%로 조사됐다. 지지정당 없음과 잘모름은 각각 8.2%, 8.8%였다.

인천시 연수구갑 유권자는 정당(39.8%)과 정책 및 공약(36.3%)을 후보 선택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으로 꼽았다. 

인물을 선택한 유권자는 10.4%였으며 기타 기준과 잘모름은 각각 8.5%, 4.9%의 유권자가 선택했다.

두 후보 외에도 국가혁명배당금당 주진영 후보가 인천시 연수구갑 후보로 등록했다.

1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올라온 아이소프트뱅크의 여론조사는 중부일보가 의뢰해 인천시 연수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3월30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기타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