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스팀기능 건조기 인기, 전체 판매량의 50% 차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02 10:3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건조기 가운데 증기(스팀) 기능을 갖춘 제품이 인기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3월5일 출시한 건조기 신제품 ‘LG 트롬 스팀씽큐’가 3월 첫째 주 LG전자 건조기 전체 판매량에서 30%가량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스팀기능 건조기 인기, 전체 판매량의 50% 차지
▲ LG전자 건조기 '트롬 스팀씽큐'. < LG전자 >

스팀씽큐 판매량은 3월 셋째 주와 넷째 주 전체 판매량의 절반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LG전자는 스팀씽큐에 탑재된 ‘트루스팀’ 기능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봤다. 

트루스팀은 100℃에 이르는 증기를 통해 세탁물을 탈취하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등 유해세균을 살균한다.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스팀씽큐는 3가지 코스를 통해 트루스팀 기능을 특화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스팀리프레쉬 코스’는 셔츠와 같은 소량의 옷을 따로 세탁하지 않고도 옷감의 냄새를 줄이고 가벼운 구김도 완화한다.

‘침구털기 코스’는 이불을 빨지 않고도 탈취할 수 있고 집먼지진드기도 없애준다.

‘패딩리프레쉬 코스’에서는 패딩의류의 냄새를 줄이고 볼륨감도 복원이 가능하다.
 
스팀씽큐는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동된 LG전자 세탁기로부터 세탁코스 정보를 받아 건조코스를 알아서 설정할 수도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트롬 건조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루스팀의 차별적 고객가치가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구광모의 승부수!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선포한 '유·무선 중심' 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