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수요일 4월1일 전국 곳곳에서 봄 재촉하는 비, 서울은 미세먼지 나쁨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31 17:1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요일인 4월1일 전국 곳곳에서 봄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31일 “1일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봄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수요일 4월1일 전국 곳곳에서 봄 재촉하는 비, 서울은 미세먼지 나쁨
▲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연합뉴스>

1일 비가 내린 뒤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지역은 1일 새벽부터 정오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전남 남해안·경남 해안·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5㎜ 안팎이다.

전남과 경남지역에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등 3∼11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13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세종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울산 17도, 창원 19도, 제주 15도 등이다.

4월2일까지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으며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충청권·광주·전북에서 '나쁨' 수준이 되겠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