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 계열사 공동 IT플랫폼 구축, 김태오 "디지털금융 선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31 15:5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 등 DGB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으로 IT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해 핀테크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고 신규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DGB금융은 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DGB생명과 DGB캐피탈이 공동으로 구축한 오픈API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DGB금융 계열사 공동 IT플랫폼 구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디지털금융 선도"
▲ DGB금융그룹의 오픈API 플랫폼 안내.

오픈API는 외부 개발자가 새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외부 핀테크기업이 DGB금융의 IT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 개발에 더 활발하게 협업할 수 있고 계열사들 사이 공동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도 더 쉬워진다.

대구은행은 오픈API를 활용해 핀테크 서비스 '토스'에서 대구은행의 대출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기로 했다.

DGB금융의 핀테크 신생기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오픈API가 활용돼 DGB금융 계열사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모바일앱 개발과 테스트가 이뤄진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은 "DGB금융의 오픈API가 우수한 핀테크기업의 혁신적 금융서비스에 창조적 기반이 되기 바한다"며 "혁신적 디지털금융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