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목포에서 민주당 김원이 41.2%, 민생당 박지원 31.2%에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3-31 11:3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민생당 박지원 후보와 정의당 윤소하 후보 등 나머지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여론 조사기관 입소스가 중앙일보의 의뢰를 받아 26~27일 목포에 사는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목포에 출마한 국회의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41.2%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목포에서 민주당 김원이 41.2%, 민생당 박지원 31.2%에 우세
▲ 전라남도 목포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왼쪽부터), 민생당 박지원 후보, 정의당 윤소하 후보.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31.2%로 집계됐다. 김 후보와 박 후보의 격차는 10%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넘어선다.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15.9%로 나타났다.

유권자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김 후보는 30대에서 38.8%, 40대에서 48.4%, 50대에서 47.1%, 60세 이상에서 38.9%의 지지를 받으며 나머지 후보를 앞섰다.

박 후보는 30대 미만에서 37.7%를 받으며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윤 후보는 30대(21.1%)와 40대(19.1%)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김 후보가 40.8%, 박 후보가 33.3%, 윤 후보가 6.2%의 응답을 받았다.

목포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시민당 34.8%, 정의당 20%, 열린민주당 12.5%, 민생당 9.5%, 미래한국당 3.3%, 국민의당 2.4% 등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