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강화 위해 대표 직속조직 신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29 12:1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가 조직개편을 통해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사업을 강화한다. 

롯데마트는 집밥의 완전한 대체를 목표로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개발에 주력하는 ‘밀(Meal, 식사) 혁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 가정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강화 위해 대표 직속조직 신설
▲ 롯데마트의 '푸드이노베이션센터'.

롯데마트는 2월 조직 개편을 통해 대표 직속조직으로 ‘밀 혁신부문’을 신설하고 전문 셰프와 식품연구원, 브랜드매니저, 상품개발자로 구성된 ‘푸드이노베이션센터’를 세웠다.

푸드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발된 상품은 집밥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즉석조리코너를 집밥의 본질에 집중한 차별화된 매장으로 바꾸고 간편식 PB브랜드 ‘요리하다’도 기존 500여 개 상품에서 830여 개 이상의 상품으로 확대한다.

롯데마트는 푸드이노베이션센터에서 기획해 생산한 상품을 롯데 유통 계열사와 홈쇼핑 특화 상품으로까지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그로서란트 매장도 변화를 줄 계획을 세웠다.

그로서란트는 식재료와 레스토랑의 합성어로 신선한 식재료를 고객이 선택해 들고오면  매장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개념의 매장이다.

기존 매장은 고기를 굽거나 랍스터를 쩌주는 형태였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은 월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현재 서초점, 양평점 등 10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로서란트 매장을 2021년까지 20개 점포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경우 롯데마트 밀 혁신부문장은 “푸드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개발한 우수 상품은 유통 계열사와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으로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익구조의 행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매주 새로운 상품의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