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소니, 카메라 TV 스마트폰 포함 전자사업 분사해 소니전자 설립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27 18:0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 전자회사 소니가 카메라, TV,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사업을 떼어낸다.

소니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1일자로 전자제품 및 솔루션부문을 분사해 중간 지주회사인 소니전자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소니, 카메라 TV 스마트폰 포함 전자사업 분사해 소니전자 설립
▲ 소니 로고.

소니는 2019년 카메라와 이미지센서 등 이미징 프로덕트&솔루션(IP&S) 사업, TV와 오디오 등 홈 엔터테인먼트&사운드(HE&S) 사업, 스마트폰 등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을 통합해 전자제품 및 솔루션부문(EP&S)을 설립했는데 이 부문을 1년 만에 독립하는 것이다.

소니는 이를 통해 조직과 인력을 최적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신규사업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새로 출범하는 소니전자의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전자제품 및 솔루션 부문을 이끌어온 시게키 이시즈카 사장이 맡는다.

홈엔터테인먼트&사운드사업을 책임지던 타카기 이치로 전무는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는다.

소니는 전자제품 및 솔루션 부문 외에 게임 및 네트워크서비스(G&NS), 음악, 영상, 반도체, 금융부문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