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삼립 대표로 황종현 선임, SPCGFS 대표에는 안지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27 16:4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삼립 새 대표이사로 황종현 사장이 선임됐다.

SPC삼립은 27일 정기 주주총회 이사회 결의에 따라 황종현 SPC삼립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SPC삼립 대표로 황종현 선임, SPCGFS 대표에는 안지용
▲ 황종현 SPC삼립 신임 대표이사(왼쪽)와 안지용 SPCGFS 신임 대표이사.

이명구 전 SPC삼립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로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황종현 대표는 “식음료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SPC삼립이 종합식품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힘쓰겠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1962년 태어나 건국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동원그룹에서 30여 년 동안 근무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동원데어리푸드 대표이사, 동원F&B 유가공 본부장을 맡아 동원그룹의 유가공사업을 크게 키웠다. 

2019년 7월 삼진어묵의 대표이사에 올라 삼진식품과 삼진어묵의 국내사업을 총괄했다. 

SPC그룹의 식품유통전문 계열사 SPCGFS 대표이사에는 안지용 부사장을 선임했다.

안지용 대표는 1972년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삼정회계법인을 거쳐 도레이케미칼 경영관리본부장, 웅진홀딩스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2019년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