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권영식, 넷마블 주총에서 "코웨이와 스마트홈 구독경제사업 키우겠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27 11:2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식</a>, 넷마블 주총에서 "코웨이와 스마트홈 구독경제사업 키우겠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27일 열린 넷마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주주총회에서 코웨이 렌털사업에 넷마블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홈 구독경제사업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넷마블은 27일 주주총회에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권 대표는 주주총회에 참석해 “올해 융합장르를 개척하고 자체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게임 개발을 활성화하겠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을 출시해 한국은 물론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넷마블은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지난해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인 코웨이를 인수하고 장기적으로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넷마블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기술을 가전 렌털사업에 접목해 스마트홈 구독경제사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2018년과 2019년 각각 자사주를 2천억 원 규모로 사들였다. 순이익의 30% 범위 안에서 배당을 하거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주주들에게 약속했다.

주총에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사내이사로 다시 선임됐다. 방 의장 임기는 3년이다.

피아오얀리 텐센트게임즈 부사장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