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지주 주총에서 사외이사로 권혁세 합류, 금감원장 역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26 18:3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을 포함한 신규 사외이사 2명을 선임했다.

DGB금융지주는 26일 대구광역시 북구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DGB금융지주 주총에서 사외이사로 권혁세 합류, 금감원장 역임
▲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주주 동의를 거쳐 통과됐다.

DGB금융지주는 권혁세 전 원장과 이성동 전 흥국생명 자산운용총괄 전무를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권 전 원장은 1956년 태어나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사무처장, 부위원장을 거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제8대 금감원장을 지냈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분당갑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현재 법무법인 율촌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이 전 전무는 1962년 태어나 한국투자신탁 이사와 흥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흥국생명에서 일했다.

이담 법무법인 어울림 대표변호사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이 대표번호사는 DGB금융지주 감사위원에도 재선임됐다.

DGB금융지주 이사회는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