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LG하우시스 대표로 강계웅 선임, 강인식과 각자대표체제로 새 출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3-26 17:0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하우시스가 강계웅 부사장과 강인식 전무의 각자대표이사체제로 새 출발한다.

LG하우시스는 26일 서울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제1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계웅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강계웅 부사장과 강인식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LG하우시스 대표로 강계웅 선임, 강인식과 각자대표체제로 새 출발
▲ (왼쪽부터) 강계웅 강인식 LG하우시스 각자대표.

LG하우시스는 이에 따라 단독대표체제에서 강계웅 강인식 각자대표이사체제로 전환됐다.

LG하우시스는 건축장식자재와 자동차소재부품사업부문 각각의 전문성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각자대표이사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강계웅 대표는 건축장식자재사업, 강인식 대표는 자동차소재부품사업을 맡아 운영한다.

강계웅 대표는 1988년 금성사에 입사해 LG전자 한국경영관리팀장, 하이프라자 대표, 한국영업본부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LG하우시스로 이동해 한국영업부문장을 맡았다.

강인식 대표는 1987년 럭키로 입사해 LG화학 금융담당, 경리담당 등을 거쳐 2019년에 LG하우시스로 이동해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다.

LG하우시스는 이날 주총에서 2019년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받고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250원, 300원의 배당도 확정했다.

강인식 대표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국내외 여러 위험요인에 따라 도전적 사업 환경이 예상되고 있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가치를 제공하는 ‘고객감동’ 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