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황교안 40조 국채 발행 제안에 "구체적 방안 제시하면 검토"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와 관련해 40조 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재원 확보를 위한 국채를 발행하자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제안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황 대표의 40조 원 규모 국채 발행 제안과 관련해 "좀 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6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재인, 황교안 40조 국채 발행 제안에 "구체적 방안 제시하면 검토"
▲ 문재인 대통령.

황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도산하지 않고 노동자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40조 원의 국채발행을 통해 국민을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청와대는 황 대표의 문 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안을 놓고선 "일단은 40조 원의 채권 발행과 관련된 대통령 언급만 있었다"고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선거와 관련해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코로나19 극복에만 전념할 것을 지시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26일 21대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선거와 관련해 일말의 오해가 없도록 코로나19 대응 및 경제 어려움 극복에 전념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25일부터 당·정부·청와대 회의를 중단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통했다,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프런티어 AI·산업 확산' 투트랙 재편
머스크 스페이스XAI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원까지 납입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 '서밋·투게더·챌린지' 3대 경영방향 제시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논란 커진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