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CNS, 인공지능으로 마스크 미착용자 구분하는 서비스 내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3-26 11:2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CNS, 인공지능으로 마스크 미착용자 구분하는 서비스 내놔
▲ LGCNS가 개발한 '인공지능 얼굴인식 출입통제서비스'가 사람 얼굴을 분석해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을 분석하고 있다. < LGCNS >
LGCNS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서비스를 개발했다.

LGCNS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 마곡 본사 출입문 일부에서 '인공지능 얼굴인식 출입통제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입문에 설치한 단말기로 사람의 눈, 코 주변 생김새를 분석해 직원 신분을 판독하면서 마스크 착용 여부도 확인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이나 입에만 걸치는 사례가 확인되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Please wear a mask)’라는 문구를 띄우고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열 감지기능도 갖춰 체온이 37.3도 이상이면 입장을 막는다. 

LGCNS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단말기에 얼굴을 비추면 얼굴 인식부터 정보 조회, 신분 파악, 출입문 개방 여부까지 0.3초 만에 모두 파악한다”며 “사용자 얼굴 정보는 단말기마다 최대 5만 명까지 저장할 수 있어 대규모 사업장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