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임직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어린이 마스크 2100장 기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26 10:3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이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전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농심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소아용 마스크 2100여 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심 임직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어린이 마스크 2100장 기부
▲ 농심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마스크 2100여 장을 기부했다.

농심 관계자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임직원들 사이에서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내가 지닌 마스크를 양보하자는 의견이 나와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집에 머물거나 마스크를 하루 더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껴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져 평소 생황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심은 이밖에도 임직원 단체헌혈을 통한 헌혈증 기부, 백산수 정기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돕고 있다.

농심은 2018년부터 2년 동안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백산수 32만 병을 지원했고 3월부터는 지원 대상을 200가정에서 300가정으로 늘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