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M면세점, 코로나19 경영악화로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반납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25 16:3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면세점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반납한다.

SM면세점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반납할 것을 의결했다.
 
SM면세점, 코로나19 경영악화로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반납
▲ 김태훈 SM면세점 대표이사.

그동안 대기업이 신규사업으로 면세점에 진출한 뒤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반납했지만 면세회사가 시내면세점 특허를 반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M면세점은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지원대상에서도 제외돼 경영악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적자사업을 정리해 손익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M면세점은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를 반납함에 따라 9월30일까지 만 운영하기로 했다.

SM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면세점 임대료 인하를 중소기업으로 한정해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경영 악화가 심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SM면세점은 정부와 인천공항 공사에 임대료 조정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5일에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신규 사업자 입찰을 포기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