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미국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200만 달러 내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25 11:3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비영리단체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 달러를 내놨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 호프 온 휠스(Hope On Wheels, 바퀴에 희망을 싣고)’를 통해 미국 전역의 어린이병원과 제휴해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진단센터 설립을 위한 지원금 2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미국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200만 달러 내놔
▲ '현대 호프 온 휠스' 로고.

코로나19가 암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특별히 위험하다고 판단해 드라이브스루 진단센터 설립을 지원하게 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암에 걸린 아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1998년 북미 딜러들과 함께 ‘현대 호프 온 휠스’라는 비영리단체를 만든 뒤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은 “지난 몇 주 동안 우리 사회는 생명과 안전, 복지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암 진단을 받은 아이들에게 특히 위험한데 현대 호프 온 휠스가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우선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워싱턴DC에 위치한 어린이병원 3곳에 20만 달러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