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주가가 장 초반 대폭 내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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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메디톡스 주가 초반 급락, 검찰 대표 정현호 구속영장 청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5111809_71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메디톡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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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59분 기준 메디톡스 주가는 전날보다 13.94%(2만2300원) 떨어진 1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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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검찰청은 24일에 약사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 대표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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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기 전 보툴리눔톡신 제품 '메디톡신'을 불법제조해 유통하고 생산할 때 멸균작업도 실시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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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 무허가 원액을 제품 생산에 사용하고 일부 제품의 역가 실험결과를 조작해 품질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조작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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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는 26일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