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응원 청원 참여자, 마감 3일 앞두고 탄핵 청원자보다 더 많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3-24 17:1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는 국민청원이 참여자 수에서 탄핵 촉구 청원을 넘어섰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라는 청원이 종료시점을 약 3일 남긴 24일 오후5시 기준 147만5천 명의 동의를 얻어 146만9천 명의 동의로 5일 마감된 문 대통령 탄핵 청원보다 많은 참여인원을 보였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응원 청원 참여자, 마감 3일 앞두고 탄핵 청원자보다 더 많아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관련 응원 청원.

2월26일 시작된 응원 청원은 27일에 마감된다.

이 청원에는 "신천지의 협조 불응 등 악조건 속에서도 대통령은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가짜뉴스가 대통령과 질병관리본부 등 부처를 힘들게 하지만 국민들은 문 대통령을 믿고 응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청원은 탄핵 촉구 청원이 시작된 뒤 맞대응 차원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

2월4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청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정책이 잘못됐다는 것을 탄핵 청원의 이유로 들었다.

청원인은 정부가 중국인 입국금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하다"고 적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