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뛰어, 웹젠 조이시티 선데이토즈 골프존 위메이드 베스파 급등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24 15:5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24일 웹젠 주가는 전날보다 28.22%(2850원) 뛴 1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내내 오름세를 유지했다.
 
게임주 뛰어, 웹젠 조이시티 선데이토즈 골프존 위메이드 베스파 급등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조이시티 주가는 20.35%(1380원) 오른 8160원, 선데이토즈 주가는 18.64%(2200원) 상승한 1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골프존 주가는 16.77%(5600원) 높아진 3만9천 원, 위메이드 주가는 15.6%(2200원)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베스파 주가는 15.53%(800원) 상승한 5950원,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14.73%(635원) 높아진 4945원, 플레이위드 주가는 14.08%(1070원) 오른 8670원에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13.46%(7만7천 원) 상승한 64만9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K텔레콤과 현대모비스 시가총액을 제치며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에 올랐다.

넥슨지티 주가는 12.85%(415원) 높아진 3645원,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1.22%(450원) 오른 4460원, 조이맥스 주가는 11.06%(240원) 상승한 2410원에 장을 종료했다.

NHN 주가는 10.56% 오른 6만700원, 한빛소프트 주가는 10.35%(190원) 상승한 20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투온 주가는 10.11%(425원) 높아진 4630원, 네오위즈 주가는 9.88%(1250원) 오른 1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컴투스 주가는 9.55%(6800원) 상승한 7만8천 원, 룽투코리아 주가는 9.2%(240원) 높아진 2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8.18%(62원) 오른 820원, 썸에이지 주가는 7.76%(25원) 높아진 347원에 장을 마쳤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7.19%(64원) 상승한 954원,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6.07%(75원) 높아진 131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5.14%(8100원) 상승한 16만5700원, 게임빌 주가는 5.11%(700원) 높아진 1만4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신스타임즈 주가는 4.09%(110원) 오른 2800원,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4.02%(45원) 상승한 1165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3.9%(1450원) 높아진 3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넵튠 주가는 3.38%(125원) 상승한 3825원, 넷게임즈 주가는 2.98%(160원) 높아진 5530원, 넷마블 주가는 2.72%(2500원) 오른 9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NK 주가는 2.36%(300원) 높아진 1만3천 원, 엔터메이트 주가는 0.86%(6원) 오른 706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인기기사

미국 반도체법으로 삼성전자 TSMC 인텔 포함 3475억 달러 투자유치, 'AI 패권'.. 김용원 기자
'30조' 체코 원전 수출 절실한 팀코리아, 웨스팅하우스 리스크 잠재우기 온힘 이상호 기자
암모니아 추진선 기술도 중국에 잡힐 판, HD한국조선해양 '선두 유지' 안간힘 류근영 기자
5월 연휴엔 트레킹 어떠세요, 서울 한복판부터 인제 천리길까지 명소를 가다 신재희 기자
한국투자 “삼성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해양 프로젝트 매년 2조 매출 전망” 류근영 기자
SKT KT LG유플러스 누가 먼저 하늘 길 열까, UAM 상용화 선점 3파전 나병현 기자
샤오미 전기차 '생산 지옥'도 피했다, SU7 출시 1달 만에 "1만 대 생산" 발표 김용원 기자
[여론조사꽃] 윤석열 지지율 23.8%로 하락, 영수회담 의제 1순위는 ‘채 상병 사건’ 김대철 기자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6247억 내 흑자전환, 정유사업 호조 김호현 기자
신영증권 “HD현대중공업 올해 실적 반등 전망, 특수선 수주 증가” 김호현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