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황창화,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난방공사 임원 연봉 10% 반납 결정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3-23 18:5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과 임원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을 나누기 위해 급여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기로 했다.

황 사장은 23일 경기 성남시 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열린 비상대책본부 회의에서 2020년 임원 연봉의 10%를 자발적으로 반납하는 방안을 결정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28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화</a>,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난방공사 임원 연봉 10% 반납 결정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뒷쪽 가운데)이 23일 경기 성남시 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는 황 사장과 임원들의 급여 반납금액을 재원으로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로 했다. 전체 반납급액은 9400만 원 정도로 추산된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업무용 사용자와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내는 난방 등 열 요금을 3개월 동안 나눠서 납부하는 방안도 집단에너지협회와 논의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임직원의 급여를 자발적으로 반납하는 방안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의 월급 30%를 3월부터 6월까지 국고에 자발적으로 반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