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총선 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은 쉽지 않아, 연합은 가능"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23 16:5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이 대표는 2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4·15총선이 끝난 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합당을 해버리면 (열린민주당의) 존재 자체가 상실되고 불과 몇 석만 얻어도 국고보조금도 나오기 때문에 (합당은) 쉽지 않다”며 “(열린민주당이) 독자적으로 계속 나갈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총선 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은 쉽지 않아, 연합은 가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는 총선 뒤 미래통합당이 원내 1당이 됐을 때를 가정했을 때도 “최소한의 연합은 해야 할 것”이라며 “그 때 가봐야 아는데 꼭 우리가 의석이 우리가 제일 많지 않더라도 원 구성하기 전까지 연합을 하면 된다”고 대답했다.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는 6~7명의 의원을 '파견'할 계획을 내놨다.

이 대표는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기호 순번을 높이기 위해 민주당 의원을 보낼 계획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우리는 갈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며 “한 6~7명”이라고 대답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 출마한 후보의 복당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그런 일이 자꾸 반복되기 때문에 당이 기강을 잡으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며 “(당 밖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도) 다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