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강원 주가 장중 상한가,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수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23 14:5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강원이 솔젠트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수출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강원 주가 장중 상한가,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수출
▲ 강원 로고.

강원 주가는 23일 오후 2시42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30%(540원) 뛴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원은 이날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 ‘셀룸 바이오 메디컬(Cellum Bio Medica)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강원은 약 3만 명분의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강원은 산업용 보일러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하는 회사인데 20일 진단키트 개발회사인 솔젠트의 진단키트 해외판매 계약을 맺었다.

솔젠트에서 개발한 진단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과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강원 관계자는 “해외 플랜트사업을 통해 구축한 30여 개국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진단키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유럽 및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구체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 해외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7박11일'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도착, 동포 간담회 뒤 귀국
LG전자 제주 히트펌프 사업 1호 현판식, 정부 난방 전기화 정책에 적극 호응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고려아연 최윤범 창립 52주년 기념사,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처음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경쟁력 높여야"
공정위 코레일과 SR 기업결합 승인, 3년 동안 KTX 요금 낮추고 공급도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