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황교안 "통합당과 미래한국당 공천 갈등은 부득이한 성장통"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3-23 14:4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통합당의 공천 잡음과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공천 논란을 놓고 부득이한 성장통이라고 바라봤다.

황 대표는 23일 서울시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15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최근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에서 몇 가지 씁쓸한 뉴스를 접했을 것"이라며 "혁신과 통합 과정의 부득이한 성장통으로 생각해달라"고 밝혔다.
황교안 "통합당과 미래한국당 공천 갈등은 부득이한 성장통"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그는 통합당 공천과 관련해 "당 대표로서 밀실, 계파, 구태공천을 단절하기 위해 노력했고 '사천'도 싹을 잘랐다"며 "공천관리위원회의 자율적 판단을 최대한 존중했다"고 말했다.

미래한국당의 수정된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놓고 황 대표는 "발표 전에 말할 사안은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통합당 현역 의원의 미래한국당 추가 이적 문제와 관련해 "당연히 있겠지만 추정으로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을 놓고 친문 기득권 담합공천이라고 바라봤다.

황 대표는 "조국, 울산시장 선거사건과 관련된 사람에게도 공천장을 줬다"며 "이런 권력 나눠먹기와 친문 프리미엄 공천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