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미래민주당은 나와 무관, 비례연합 참여는 당론 존중"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3-20 11:0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래민주당과 연관설을 일축했다.

이 지사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자인 저의 이름이 선거에 활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부득이 특정정당 연루설을 놓고 해명한다”며 “분명히 밝히지만 미래민주당은 저와 무관하고 알지도 못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미래민주당은 나와 무관, 비례연합 참여는 당론 존중"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 지사의 발언은 미래민주당이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한 일부 의원과 '친이재명계' 후보들 중심으로 비례 선거에 나설 것이라는 기사에 해명한 것이다.

천세경 미래민주당 대표는 19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민주당 중진의원 2~3명과 경선을 통과하지 못한 이재명 지사 쪽 일부 후보들 위주로 선거에 나서려 한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참여는 반대했지만 당론을 존중한다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꼼수에 꼼수로 대응하는 것(비례연합정당 참여)은 오히려 집단지성의 반감을 불러 소탐대실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반대했다”면서도 “그러나 일단 당론이 정해진 이상 당원으로서 흔쾌히 민주당의 당론을 따르고 존중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18일 '시민을 위하여'를 비례연합정당 플랫폼으로 선택하고 '더불어시민당'을 출범시켰다. 더불어시민당에는 민주당과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평화인권당, 가자환경당 등이 함께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