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3억5700만 원, 영업이익 80억600만 원, 순이익 59억6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를 19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57.07%, 순이익은 181.83% 각각 늘었다.
WI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240억5200만 원, 영업이익 8800만 원, 순이익 14억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4.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면서 각각 흑자로 전환됐다.
W홀딩컴퍼니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억2300만 원, 영업손실 37억6800만 원, 순손실 177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65.3% 줄고 영업손실은 4.4%, 순손실은 298% 각각 늘었다.
삼목에스폼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442억1800만 원, 영업이익 113억6700만 원, 순이익 136억9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74%, 순이익은 65.4% 각각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