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020년형 QLEDTV 국내 출시, 한종희 "소비자 중심 혁신"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3-19 11:0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2020년형 QLEDTV 국내 출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9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종희</a> "소비자 중심 혁신"
▲ 삼성전자 모델들이이 8K QLEDTV(모델명 QT950S) 85인치형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QLEDTV 신제품을 국내시장에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19일 2020년형 TV 신제품을 국내에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8K(7680×4320) QLEDTV 신제품은 디자인과 사양에 따라 QT950S·QT900S·QT800 등 3개 시리즈로 구성된다. 또 85인치, 82인치, 75인치, 65인치, 55인치 등 다양한 화면 크기를 제공한다. 
 
이번 8K TV 신제품은 입력되는 영상의 해상도에 상관없이 8K TV에 최적화된 화질로 변환해 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TV 스스로 밝기와 음향을 영상에 적합하게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가격은 제품 크기 및 사양에 따라 다르다. 가장 사양이 뛰어난 QT950S 85인치형의 출고가는 1940만 원이다. QT800 55인치형은 349만 원 수준이다.

4K(3840×2160) QLEDTV는 모두 21개 모델이 제공된다. 사양에 따라 QT95·QT90·QT80·QT70·QT60 등 5개 시리즈로 나뉘며 제품 크기는 85인치, 82인치, 75인치, 65인치, 55인치, 50인치, 43인치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세리프’, ‘더프레임’, ‘더세로’ 등 3개 제품군까지 더하면 4K QLEDTV 라인업은 8개 시리즈, 30개 모델로 확대된다. 

신제품들은 ‘탭뷰’와 ‘멀티뷰’ 같은 새로운 기능을 지원한다. 

탭뷰는 소비자가 TV 가장자리에 모바일 기기를 갖다 대면 모바일기기를 통해 보고 있던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바로 연결해 주는 기능이다. 멀티뷰는 모바일 기기의 콘텐츠를 TV 화면에 띄워 2가지 콘텐츠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4K QLEDTV 가격은 가장 사양이 높은 QT95 시리즈 기준으로 제품 크기에 따라 469만~1050만 원으로 매겨졌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14년 연속 글로벌 TV시장에서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2020년형 8K QLEDTV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