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간편결제 악영향"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19 09:3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가 나빠지고 있어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NHN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간편결제 악영향"
▲ 정우진 NHN 대표이사.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NHN 목표주가를 9만3천 원에서 8만 3천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NHN 주가는 5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시장이 악화하는 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NHN은 간편결제부문이 오프라인시장에서 악영향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NHN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670억 원, 영업이익 21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 영업이익은 1.1% 감소하는 수치다. 기존 전망치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 7.9% 낮아졌다.

다만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보드게임 규제를 완화하는 데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NHN은 ‘한게임 포커’와 ‘한게임 신맞고’ 등을 운영한다.

법제처는 3월 말에서 4월 중순 사이 규제완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