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대리점 지원하는 상생펀드 마련하고 학자금도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18 11:5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이 대리점 경영자의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마련했다.

CJ제일제당은 IBK기업은행과 모두 150억 원 규모의 ‘CJ제일제당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대리점 지원하는 상생펀드 마련하고 학자금도 지원
▲ CJ제일제당 로고.

이에 따라 지역 영세사업자에 CJ제일제당 제품들을 납품하는 대리점 경영자는 CJ제일제당의 추천을 받아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리점 경영자의 대학생 자녀 학자금도 지원해준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신청을 받아 대리점 62곳에 모두 6700만 원의 학자금을 지급했다. 9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추가지원을 진행할 계획도 세워뒀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합리적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을 통해 대리점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대리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 임직원에 준하는 상조지원 제도 등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대리점과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리점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소통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장치 마련에도 힘쓴다.

김상현 CJ제일제당 대리점전략팀장은 “한 가족인 대리점 경영자들이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해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