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세계 최대 조선박람회도 코로나19 확산 탓에 10월로 개최 미뤄져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3-18 10:4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리스에서 열리는 조선박람회 ‘포시도니아(Posidonia)’ 개최일정이 미뤄졌다.

포시도니아 주최측은 올해 포시도니아 일정을 6월1일~6월5일에서 10월26일~10월30일로 미뤘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최대 조선박람회도 코로나19 확산 탓에 10월로 개최 미뤄져
▲ '포시도니아 2018' 현장.

주최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맞서 전시에 참여하는 회사들과 방문객들의 건강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참여회사들의 준비일정과 방문객들의 여행계획을 감안해 일정 연기 결정을 더 이상 지연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개최 예정지는 변함없이 그리스 아테네의 메트로폴리탄 엑스포다.

포시도니아는 짝수 해마다 열리는 조선박람회다. 홀수 해마다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노르시핑(Norshipping)과 함께 세계 2대 조선박람회로 꼽힌다.

두 전시회는 조선사들의 수주영업 무대이기도 하다.

2018년 포시도니아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3사의 경영진들이 총출동했다.

대우조선해양이 박람회 현장에서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합쳐 3억7천만 달러치 수주를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