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금융공사, 원화 주택저당증권에 해외투자 3천억 유치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13 18:4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싱가포르계 금융기관인 대화은행(UOB)로부터 3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싱가포르계 금융기관인 대화은행이 주택금융공사의 만기 3년물 원화 주택저당증권(MBS)에 2월21일에 이어 13일 각각 1500억 원씩 모두 3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원화 주택저당증권에 해외투자 3천억 유치
▲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주택금융공사는 2004년 설립된 뒤 처음으로 국내발행 원화 MBS에 외국계 금융기관의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초자산의 건전성과 MBS 구조의 안정성 등 대화은행의 엄격한 투자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자료요청과 방문실사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고 덧붙였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로 MBS가 국채·통안채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상품임을 국제금융시장에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과 함께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등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