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주가 급락, 코로나19에 유통주 짓눌려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3-13 16:2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다.

13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0.28% 떨어진 1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고 롯데쇼핑 주가도 전날보다 5.12% 하락한 7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주가 급락, 코로나19에 유통주 짓눌려
▲ 롯데하이마트 기업로고(위쪽)와 이마트 기업로고.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신세계그룹과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등 다른 유통업체들의 주가도 나란히 하락했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날보다 7.13% 떨어진 6만2500원에, 호텔신라 주가는 전날보다 4.94% 하락한 7만1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 주가는 22만7천 원에 장을 마감해 전날보다 6% 내렸고 이마트 주가도 10만4500원에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5.86%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당분간 실물경기도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백화점과 마트, 면세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1분기 실적도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 미국 무역 대표단과 이번 주 워싱턴서 '3500억 달러 투자' 세부 논의
금융위 빗썸에 과태료 368억·일부 영업정지 6개월,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KT&G 글로벌 경영 성과로 최대 실적, 방경만 본업에 신사업 더해 성장성 강화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54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97.5원까지 올라
김창한 크래프톤서 작년 보수 80억으로 35% 늘어, 이사회 의장 장병규 5억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3곳 현금배당 확대, 김재교 "주주친화 정책 지속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KAI 지분 4.99% 확보, "항공우주 사업 협력 확대"
이젠 '구리 말고 광섬유', 오이솔루션 빛과전자 주가 '엔비디아 GTC' 기대감 타고 훨훨
당정 "3개월간 비축유 2246만 배럴 단계적 방출, 3월 말 추경안 국회 제출"
[16일 오!정말] 국힘 부산시장 박형준 "이정현 혁신 공천은 망나니 칼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