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해마로푸드 노조 진천 물류창고 외주전환 중단 요구, 회사 "사실무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12 17:3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노동조합이 회사가 진천 물류창고 외주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동조합 해마로푸드지회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회사는 매매계약서의 고용안전 확약을 파기하는 진천 물류창고 외주 전환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해마로푸드 노조 진천 물류창고 외주전환 중단 요구, 회사 "사실무근"
▲ 치킨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 로고.

노조는 “회사가 멀쩡한 진천 물류센터를 도급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사모펀드가 물류센터 직원들의 고용안정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회사 경영진이 진천 물류센터 도급 전환을 통해 정규직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의 이런 주장을 놓고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사실 무근”이라며 “진천 물류창고 도급 전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노조는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이 2019년 12월 경영권 지분 57.58%를 사모펀드 운용사인 케이엘앤파트너스에 매각하자 고용안정과 처우보장을 놓고 회사와 갈등을 빚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