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홈쇼핑, 서울 영등포 형편 어려운 300가구에 생활용품 지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3-12 11:1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홈쇼핑이 성루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영등포지역 소외계층 300가구에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서울 영등포 형편 어려운 300가구에 생활용품 지원
▲ 롯데홈쇼핑이 제작한 '생활용품 키트'. <롯데횸쇼핑>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자 등의 방문이 감소하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및 중소 파트너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본사가 있는 영등포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희망수라간 등 단체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대신 영양 공급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손세정제와 즉석국, 카레, 장조림 등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기로 했다.

12일부터 매주 1회씩 4주 동안 반찬 나눔대상인 독거노인 100가구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한부모가정 등 200가구를 지원한다. 

감염 예방을 위해 대상 가구에 미리 알린 뒤 현관 등 별도의 장소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