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 롯데 CJ오쇼핑,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에 콜센터 재택근무 확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11 17:4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 CJENM오쇼핑 등이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여파로 콜센터에서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 구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0명에 이르는 등 콜센터에서 집단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GS 롯데 CJ오쇼핑,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에 콜센터 재택근무 확대
▲ 10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코리아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GS홈쇼핑은 10일부터 콜센터 상담원의 재택근무를 시작해 현재 630명 상담원 가운데 100여 명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또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콜센터 상담원들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막기 위해 상담할 때도 마스크를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집단감염을 계기로 이달 안에 재택근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현재 미열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3월 안에 10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롯데홈쇼핑은 서울과 부산, 대구 등 3곳에서 610여 명이 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CJENM오쇼핑도 재택근무를 이어가기로 했다.

CJENM 오쇼핑부문은 이미 대구 콜센터를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선제적으로 시행해왔다.

서울과 부산에 있는 콜센터에서는 주기적으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상담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면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