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55억5649만 원, 영업이익 86억5029만 원, 순이익 88억382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기재정정 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5.6%, 순이익은 83.1% 늘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764억9197만 원, 영업이익 13억898만 원, 순손실 14억882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72.6%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케이피엠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7억2488만 원, 영업손실 101억9070만 원, 순손실 369억150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9.9% 줄었다. 영업손실은 1010.1% 늘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네패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15억8607만 원, 영업이익 599억7529만 원, 순이익 298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9.9%, 영업이익은 175.7%, 순이익은 31.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