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생당,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포함 '총선인사' 4명 영입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3-11 16:1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순실 저격수'로 이름을 떨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민생당에 입당했다.

민생당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노승일 전 부장의 영입을 발표했다.
민생당,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포함 '총선인사' 4명 영입
▲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 전 부장은 이날 열린 인재 영입행사에서 "민생당,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말 21대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민생당 후보로 총선에 나서게 됐다.

노 전 부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불렸던 최순실씨가 2015년 8월 삼성그룹에서 딸 정유라씨의 승마훈련을 지원받기 위해 독일에 설립한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에서 재무를 맡았다.

국정농단 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정씨의 독일 정착을 계획한 최씨의 행적, K스포츠재단에서 대통령 순방 문화공연을 준비했던 일 등을 녹취 파일과 같이 공개해 주목받았다.

민생당은 같은날 김기옥 국가원로회의 위원, 박순옥 여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추민아 남부대 교양학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도 영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씨저널] MBK '의약품 유통 1위' 지오영 인수해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강화, 김병주..
MBK 메디트 너무 비싸게 샀나, 적자에도 배당금 늘리자 김병주 '인수금융' 방식 주목
MBK 오스템임플란트 기업가치 얼마나 키워낼까, 김병주의 헬스케어 산업 '선구안'
DB그룹 후계구도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주원, 아버지 김준기 지분 받으면 역전 가능
DB그룹 명예회장으로 돌연 물러난 김남호, 비운의 황태자와 재기 성공 분기점 앞에
DB하이텍에서 촉발된 김준기 김남호 오너 부자 갈등, 경영권 놓고 법정싸움으로 갈까
[채널Who] DB그룹 경영권 승계 혼돈 속으로, 김준기 김남호 오너 부자 갈등에 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