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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약국앱 통해 11일 오전부터 마스크 판매 약국 위치와 재고정보 제공"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11092756_7495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굿닥 홈페이지 캡처 사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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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과 우체국 등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판매처 위치와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서비스가 시작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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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부터 굿닥과 웨어마스크, 마이마스크, 콜록콜록마스크 등 앱 개발사 10여 곳이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 등을 알리는 서비스를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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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은 9일 앱 개발사들에 “공적 마스크 API 관련 정보는 10일 오후 7시부터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정식서비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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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는 누구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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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약국 영업시간 정보를 알리던 모바일앱 굿닥은 앱 내부에 '마스크스캐너'라는 메뉴를 만들고 같은 이름의 웹사이트도 개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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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과 웹사이트에서 약국 위치와 마스크 재고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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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사들은 마스크 재고현황 정보를 재고량이 아닌 4단계로 나눠진 재고구간으로 제공한다. 약국별 마스크 보유현황을 '재고 없음(회색)', '30개 미만(빨간색)', '100개 미만(노란색)', '100개 이상(녹색)' 등으로 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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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업체도 각각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통해 마스크를 보유한 약국 지점을 안내하거나 마스크 재고현황 등을 공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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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데이터 API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해 대학생이나 비전문 개발자들도 공익을 위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네이버 클라우드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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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포털 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 등에서도 약국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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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데이터는 전날 공개됐으며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마스크 데이터 관련 정보는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공된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정보제공 날짜를 정부와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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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은 6일 약국의 마스크 재고현황을 알리는 약국앱을 조속히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