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백화점과 면세점 부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10 09:1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코로나19로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백화점과 면세점 부진"
▲ 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0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39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9일 신세계 주가는 2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핵심사업부인 백화점과 면세점의 실적이 상반기까지 부진할 수밖에 없다”고 바라봤다.

2020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기대치보다 14.6% 낮아졌다.

신세계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5207억 원, 영업이익 452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 늘지만 영업이익은 3.4% 줄어드는 것이다.

다만 코로나19가 잡히면 실적과 함께 주가도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백화점사업은 2020년 2분기부터, 면세업은 한국과 중국 사이 항공기 노선이 4월까지 줄어 5월 들어 회복이 가시화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며 “한국과 중국에서 경기부양책이 나오고 소비가 늘어난다면 하반기에 주가가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