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윤갑한 동생, 현대차 취업 사기혐의로 구속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9-02 21:1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의 동생이 현대차에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구직자들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울산지검 특별수사부는 2일 윤 사장의 동생 윤모(42)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갑한 동생, 현대차 취업 사기혐의로 구속  
▲ 윤갑한 현대차 사장.
윤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사장인 형에게 부탁해 현대차 수출선적부 등에 취직시켜주겠다며 10명 이상으로부터 1인당 약 1천만~2천만 원씩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현대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검찰은 윤씨가 청탁을 받은 사람을 현대차에 입사시키기 위해 형에게 부탁했는지, 윤 사장이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에게 돈을 준 사람이 현대차에 입사한 사례가 있는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윤씨는 지난 8월27일 검찰에 자수했다. 윤 사장은 동생이 자수하기 직전에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법원으로부터 윤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