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1번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협력사에 납품대금 50억 조기지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09 11:4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1번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와 납품회사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지급한다.

11번가는 중소기업들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161곳의 중소협력사 및 납품회사에게 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11번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협력사에 납품대금 50억 조기지급
▲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사장.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사장은 “중소 협력납품업체들과 상생방안을 계속 고민해 지금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매달 대금 지급조건으로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이 돼 있는 중소 협력업체 69곳에게 3월 대금을 지급할 때 4월 지급분도 함께 준다.

또 매달 정해진 날짜에 정산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하고 있는 일회성 납품회사 92곳에서는 수시결제 방식으로 변경해 최대 18일까지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11번가는 빠르게 시스템 구축해 3월 중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