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전기차 고객 위한 종합 관리서비스 '빌리브' 내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08 13:0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전기차 고객 위한 종합 관리서비스 '빌리브' 내놔
▲ 현대자동차 모델이 현대차 충전설비 '하이차저'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들에 종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전기차 구매고객을 위해 품질, 충전, 경제성 등과 관련한 혜택을 종합한 프로그램 ‘빌리브(beliEVe)’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전기차용 고전압 배터리에 관해 최대 평생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고객은 평생 배터리 보증을 받는다. 2020년형 ‘코나 일렉트릭’ 고객은 10년 동안 주행거리 20만㎞ 안에서 보증이 가능하다.

구동모터, 감속기, 완속 충전기 등 전기차 전용 부품도 차종에 따라 무상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최대 8년 동안 연 1회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해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는 현대차의 전기차 고속 충전설비인 '하이차저' 위치와 혼잡 시간대 정보 등을 알려준다. 충전비 지원 금융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이오닉 및 코나 전기차를 구매한 뒤 2∼3년 안에 팔고 현대차 신차를 살 때는 보유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전기차 전용 리스와 렌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을 대상으로 월 17만~29만 원 선의 납입금으로 전기차를 임대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차량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혜택을 모았다”며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