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마니커, 화물연대 파업으로 멈췄던 천안공장 21일 만에 생산재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3-06 17:5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닭고기 전문기업 마니커가 화물연대 파업 종료에 따라 21일 만에 천안 공장 생산을 재개했다.

마니커는 협상 타결에 따른 물류업체 파업 종료로 천안 공장 닭고기제품 생산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마니커, 화물연대 파업으로 멈췄던 천안공장 21일 만에 생산재개
▲ 마니커 로고.

마니커는 2월11일 위탁 화물 배송기사들이 총파업을 시작하면서 2월13일부터 천안 공장과 동두천 공장을 멈췄었다.

동두천 공장은 2월15일부터 생산을 재개했지만 화물연대 소속 배송기사들이 공장 입구를 막아 가공육 유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화물 배송기사들은 마니커에 조합원 전원을 직접 고용하라며 총파업을 시작했지만 협상 끝에 이전과 동일하게 계약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니커는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150억 원가량의 피해를 봤지만 이번 파업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화물연대는 이번 파업으로 마니커가 입은 영업피해를 감안해 앞으로 1년 동안 파업이나 쟁의를 하지 않고 1년6개월 동안 운송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