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진에 의료물품과 대출 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06 17:0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진에 의료물품과 대출 지원
▲ 장성덕 신한은행 대구경북본부장(왼쪽)과 이성구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이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광역시의사회에서 열린 의료물품 후원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과 치료활동을 벌이는 의료진에 의료물품을 기증하고 저금리 대출상품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6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광역시의사회에서 의료물품 후원식을 열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관련된 의료활동에 힘쓰는 의사와 간호사 등에게 필요한 의료물품 2억 원어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한은행은 대구광역시의사회의 의견을 받아 마스크 등 필요한 물품을 마련한 뒤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밤낮없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대구와 경북 소재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은 6월 말까지 신한은행에서 연 2% 초반대 금리로 특별대출상품에 가입할 수도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의료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는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며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