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민연금 대림산업 보유지분 12.8%로 늘어, 주총 주주권 행사 주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3-05 19:3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공단이 대림산업 보유지분을 늘렸다.

국민연금은 5일 공시를 통해 2월28일 기준으로 대림산업의 보통주 12.87%(447만48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12.78%(445만1729주)보다 0.05%포인트(1만8760주) 늘었다.
 
국민연금 대림산업 보유지분 12.8%로 늘어, 주총 주주권 행사 주목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국민연금은 같은 기간 우선주 비중도 늘렸다.

국민연금은 2월28일 기준 대림산업의 우선주 7.15%(27만1885주)를 들고 있다. 지난해 말 6.85%(26만174주)보다 0.31%포인트(1만1711주) 확대됐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4분기에도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림산업의 지분을 늘렸는데 올해 들어서도 지속해서 지분을 확대했다.

대림산업은 3월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이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이 일감 몰아주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기소된 점 등을 들며 국민연금이 주주권을 적극 행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3월 주총에서 이해욱 회장의 이사 연임안건이 상정되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고 배임·횡령 이사의 이사 상실을 내용으로 하는 정관변경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